블로그 시작
오늘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일찍 들어옴- 일찍 들어온 게 얼마만인지- ;ㅅ; 흑흑 차근 차근 프랑스에 갈 준비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과정을 기록해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싸이가 있긴 하지만 미니홈피는 너무 관계 중심적이고 자꾸만 '감정'적인 부분에 치우치게 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마침 눈독들이고 있던 티스토리에 드디어 발을 들여놓음>_< 뭐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공부를 해볼까 했으나 내겐 너무 어렵다-_-) 난 그냥 일상을 담고, 주로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 오늘부터 시작이다-*
생각주머니
2007. 4. 1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