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s et Fortitudo
프랑스 와서 한동안 하던 수영, 날씨가 추워진 이후로는 가지 않고 있었다. 사실 수영장이 그리 가깝지는 않아서 거의 20분 정도 걸리는지라 (가고 오는 것이 운동;) 겨울이 오고 날씨가 추워지니 거기까지 가기가 너무 귀찮은 것이다 =_= 그런데 여행에서 다녀온 이후로 몸이 좀 찌뿌둥해서, 몸을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수영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