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몽마르뜨에서 발견한 디자인 생활용품 가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클릭해서 보세요! ]

치즈를 자르는 칼과 도마.
쥐 모양 칼과 에멘탈 치즈처럼 구멍이 뚫린 도마라니, 귀여운 아이디어다 :D

그리고 그 아래 사진은 계란을 담는 컵이랑 숟가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클릭해서 보세요! ]

맨 왼쪽은 후추통과 소금통.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옆에 작은 테엽이 있어서 그걸 감으면 얘들이 자동으로 앞으로 나간다.
멀리 있는 사람이 소금을 달라고 할 때, 테엽만 감아서 보내면 끝! 크크

가운데 사진의 왼쪽에는 새들을 닮은 가위가 있고, 오른쪽에 있는 건 치즈 강판 같아 보였다 'ㅡ'

맨 오른쪽 사진은 불쌍한 칼 꽂이 T_T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