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언니 집에서 읽은 책. 그야말로 기이한 이야기들의 모음. 술술 책장이 잘 넘어감.
2. 1번과 비슷하지만 좀 더 긴 호흡의 소설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음. 주인공들이 호감.
3. 문학학회 세미나 첫 번째 책. 혼자 읽을 때는 별로였는데 이야기하면서 못 본 것들을 많이 발견해서 재미있었음.
4. 문학학회 세미나 두 번째 책. 왜 우리는 그럴 마음이 없는데도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는가. 어딘지 따끔따끔하게 만드는.
5. 문학학회 세미나 세 번째 책. 처음 읽을 때 좋았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좋았던, 은교와 무재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
6. 문학학회 세미나 네 번째 책. 천명관의 뻥은 정말이지, 뻥인 것을 알면서도 그냥 에라 모르겠다 믿어 버리게 만드는 거 같음.
7. 한국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읽은 아프리카 관련 도서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심심할 때 다시 들여다보는 책.
8.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문제 제기에 공감하면서도, 꽤 격한 말하기 방식이 낯설게 느껴졌던 책.
9. 낯-선 주인장 하영씨께 빌려 읽은 책. 일단 재미있었고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됨. 편지쓰고 싶다!
10. 쓸이의 생일 선물. 읽고 있으면 나도 숲으로 가고 싶고, 주인공과 친구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힐링 도서.
11. 아름이의 생일 선물. 탐묘인간으로서 공감하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와 냥이들의 출현 자체가 주는 기쁨.
12. 한 줄로 말하는 대신 풀어서 보여주는, 문학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소설. 식민지배가 시작되던 아프리카를 간접 체험함.
13. 읽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 했던 학교의 뒷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던. 벗과의 첫 만남.
14.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수업'이 과연 보편적인지, 그리고 그러해야만 하는지 생각하게 만듦.
15. 7+8월 오늘의 교육. '민주주의를 가르쳐라?'라는 특집과 교육공동체 벗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그 외의 이야기들.
16. 청춘 교육학 두더지 첫 번째 세미나. 내가 경험하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언어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신기했음.
17. 원조는 과연 아프리카에 도움이 되는가? 원조를 줄이고 아프리카가 자립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
18. 다른 말이 필요없는 필독서. 개발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구화 프로젝트를 거쳐 지금의 우리 삶을 지배하는지.
19. 노르웨이의 한 자매와 마을 사람들에게, 프랑스 여자가 선물한 만찬과 그로 인한 변화? 한 번 읽어서는 잘 모르겠음.
20.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잘 읽히고, 절망이 이야기하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책. 은정씨 글 특히 강력 추천 :)
21. 나와는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내 안에 숨어있는 기획하는 여성, 압축적 시간사용을 확인할 수 있었음.
22.
23.
24.
25.
|
2. 1번과 비슷하지만 좀 더 긴 호흡의 소설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음. 주인공들이 호감.
|
3. 문학학회 세미나 첫 번째 책. 혼자 읽을 때는 별로였는데 이야기하면서 못 본 것들을 많이 발견해서 재미있었음.
|
4. 문학학회 세미나 두 번째 책. 왜 우리는 그럴 마음이 없는데도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는가. 어딘지 따끔따끔하게 만드는.
|
5. 문학학회 세미나 세 번째 책. 처음 읽을 때 좋았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좋았던, 은교와 무재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
|
6. 문학학회 세미나 네 번째 책. 천명관의 뻥은 정말이지, 뻥인 것을 알면서도 그냥 에라 모르겠다 믿어 버리게 만드는 거 같음.
|
7. 한국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읽은 아프리카 관련 도서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심심할 때 다시 들여다보는 책.
|
8. 아프리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문제 제기에 공감하면서도, 꽤 격한 말하기 방식이 낯설게 느껴졌던 책.
|
9. 낯-선 주인장 하영씨께 빌려 읽은 책. 일단 재미있었고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됨. 편지쓰고 싶다!
|
10. 쓸이의 생일 선물. 읽고 있으면 나도 숲으로 가고 싶고, 주인공과 친구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힐링 도서.
|
11. 아름이의 생일 선물. 탐묘인간으로서 공감하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와 냥이들의 출현 자체가 주는 기쁨.
|
12. 한 줄로 말하는 대신 풀어서 보여주는, 문학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소설. 식민지배가 시작되던 아프리카를 간접 체험함.
|
13. 읽고 마음이 무거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 했던 학교의 뒷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던. 벗과의 첫 만남.
|
14.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수업'이 과연 보편적인지, 그리고 그러해야만 하는지 생각하게 만듦.
|
15. 7+8월 오늘의 교육. '민주주의를 가르쳐라?'라는 특집과 교육공동체 벗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그 외의 이야기들.
|
16. 청춘 교육학 두더지 첫 번째 세미나. 내가 경험하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언어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신기했음.
|
17. 원조는 과연 아프리카에 도움이 되는가? 원조를 줄이고 아프리카가 자립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
|
18. 다른 말이 필요없는 필독서. 개발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지구화 프로젝트를 거쳐 지금의 우리 삶을 지배하는지.
|
19. 노르웨이의 한 자매와 마을 사람들에게, 프랑스 여자가 선물한 만찬과 그로 인한 변화? 한 번 읽어서는 잘 모르겠음.
|
20.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잘 읽히고, 절망이 이야기하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책. 은정씨 글 특히 강력 추천 :)
|
21. 나와는 크게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내 안에 숨어있는 기획하는 여성, 압축적 시간사용을 확인할 수 있었음.
|
22.
|
23.
|
24.
|
25.
|
읽고 싶은 책 (or 읽어야 할 책)
일반
국제개발협력
교육
문학
일반
|
|
|
|
|
|
국제개발협력
|
|
|
|
|
|
|
|
|
|
|
|
교육
|
|
|
|
문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