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디자인 생활용품
몽마르뜨에서 발견한 디자인 생활용품 가게. [ 클릭해서 보세요! ] 치즈를 자르는 칼과 도마. 쥐 모양 칼과 에멘탈 치즈처럼 구멍이 뚫린 도마라니, 귀여운 아이디어다 :D 그리고 그 아래 사진은 계란을 담는 컵이랑 숟가락! [ 클릭해서 보세요! ] 맨 왼쪽은 후추통과 소금통.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옆에 작은 테엽이 있어서 그걸 감으면 얘들이 자동으로 앞으로 나간다. 멀리 있는 사람이 소금을 달라고 할 때, 테엽만 감아서 보내면 끝! 크크 가운데 사진의 왼쪽에는 새들을 닮은 가위가 있고, 오른쪽에 있는 건 치즈 강판 같아 보였다 'ㅡ' 맨 오른쪽 사진은 불쌍한 칼 꽂이 T_T 크크
순간의기록
2008. 1. 6. 03:08